영양군, 영덕국유림관리소 등과 농경·산림지 공동방제 실시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6.06 09:12 |   수정 : 2020.06.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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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진(영양군,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jpg
지난 4일 영양군 산림녹지과와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 등이 돌발해충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최근 농경지와 인접 산림지에서 발생하는 돌발해충 확산 차단을 위해 공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6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산림녹지과와 영덕국유림관리소는 방제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업을 통해 돌발해충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여 피해를 최소화했다.

임숙자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돌발해충 발생과 관련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있다”며 “농경지 부근에서 발견 즉시 작물환경담당으로 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돌발해충으로 외래해충의 유입·기후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꽃매미·갈색날개매미충·갈색여치 등이 있다.

이러한 외래돌발해충들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농작물을 가리지 않고 공격한다. 특히 미국선녀벌레는 과수에 수액을 흡즙하여 배설물을 분비해 과일이나 잎에 그으름병을 유발하여 큰 피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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