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상주문화원과 향토유적 낙암서원 문화재 지킴이 봉사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6.02 06:27 |   수정 : 2020.06.0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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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상주문화원 문화재 지킴이 봉사활동 전개.jpg
지난달 29일 향토문화유적 낙암서원에서 문화재 지킴이들이 봉사를 마친 뒤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상주문화원과 지난달 29일 중동면 죽암리의 향토문화유적인 낙암서원에서 문화재킴이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상주문화원 문화재지킴이 봉사단 회원 10여명은 낙암서원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김철수 상주문화원장은 “주변을 말끔히 정비함으로써 문화재를 보존하고, 방문객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상주문화원 문화재 지킴이 봉사단은 2009년 9월 17명의 단원으로 출범, 매월 마지막 금요일마다 우리 지역의 문화재를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낙암서원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1796년 건립되고 1870년 훼철된 것을 1987년에 복원했다.

법을 따르는 것이 상(象)이며, 백행의 근본으로 충효인의예지신(忠孝仁義禮知信), 경(敬)과 겸양과 너그러운 용서와 근검을 위하는 것이 모두 덕(德)에 해당된다고 해 사당을 상덕사(象德祠)으로 서계(西溪) 김담수(金聃壽)와 두 아들인 월담(月潭) 김정룡(金廷龍), 국원(菊園) 김정견(金廷堅)이 배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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