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요안 전 제777사령관, 군인공제회 관리부문 부이사장 취임

김한경 기자 입력 : 2020.06.01 14:18 |   수정 : 2020.06.01 14:51

3사관학교 출신으로는 최초…양원모 이사장 이후 두 번째로 이사직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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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정요안(57세, 예비역 육군준장) 전 제777사령관이 군인공제회 운영위원회에서 관리부문 부이사장으로 선출돼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정요안 부이사장은 3사관학교(21기)를 졸업한 정보 병과 장군으로서 육군본부 정보처장, 제3군사령부 정보처장을 거쳐 제777사령부 참모장 및 사령관을 역임했으며, 고려대 영어통번역학 석사, 대전대 국방정책전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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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관리부문 부이사장으로 선출된 정요안 전 제777사령관. [사진제공=군인공제회]

 

군인공제회는 장교·부사관 등 군인과 군무원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 국군의 전력향상 기여 등을 목적으로 1984년 창립된 국방부의 유관단체로서, 현역 회원 17만 명이 매월 납부하는 적립금과 예비역 군인들의 목돈수탁 저축으로 운용된다.

 

장교 회원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3사관학교 출신에서 관리부문 부이사장이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부이사장은 회원관리 및 공제회 운영 전체를 관장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참고로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2009년 양원모(예비역 육군중장) 전 군수사령관이 3사관학교 출신으로는 최초로 선출됐고, 이후 11년 만에 정 부이사장이 군인공제회 이사직에 진출했다.

 

이로 인해 군 출신이 담당하는 3석의 군인공제회 이사 자리는 공사 출신인 김도호 이사장, 해사 출신인 김진형 감사 그리고 3사 출신인 정요안 부이사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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