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포럼] 정·재·학계 주요인사 대거 참석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 성료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05.29 19:03 |   수정 : -0001.11.30 00:00

이낙연 “디지털 시대 가더라도 인간 놓치지 않아야”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29일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이 ‘포스트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제14차 경제산업포럼이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을 위한 정·재·학계의 다양한 전망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우리의 자세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03.JPG
여의도 CCMM 빌딩에서 ‘포스트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제14차 경제산업포럼이 열렸다. [사진=이은재 기자]

 

이날 행사는 상생과통일포럼 상임운영위원장인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고, 이어 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민주당 최고위원,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의 축사, 이낙연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 노웅래 국회 과학방송통신위원장 민주당 4선 국회의원과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윤관석 (3선), 박광온 (3선), 이원욱 (3선) 의원 등이 축사를 맡았다.


02.jpg
상생과통일포럼의 공동대표인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이은재기자]

 

상생과 통일포럼의 공동대표인 설훈 의원은 “제가 상생과 통일포럼의 공동대표 맡았지만 저보다 김능구 대표가 주도해서 쭉 이끌어왔다. 폴리뉴스 창간 20주년은 대단한 것이다”며 폴리뉴스 20주년을 축하했다.

 

04.jpg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포럼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이은재 기자]

 

이낙연 전 총리는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전망하며 “디지털 시대를 가더라도 인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은 일자리를 줄이지 않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이 관건이다. 비대면 산업으로인한 사회적 갈등과 고독, 불안, 우울 이걸 어떻게 할것인가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본질이다. 그런 분야의 지혜를 모으고 산업 까지도 그런것들을 함께 고려하는 토론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07.jpg
포럼에 참석한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좌측상단부터), 노웅래 민주당 의원,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윤관석 민주당 의원, 박광온 민주당 의원, 이원욱 민주당 의원, 윤후덕 민주당 의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축사하고 있다. [사진=이은재 기자]

 

이날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역시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우리나라 기업들,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들을 위한 비상적인 대책이 있어야 함과 동시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맡고, 이명호 여시재 선임연구위원 사회를 맡았다. 패널로는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한석희 한국인더스트리 4.0협회 부회장이 앉아 혁신전략을 논의했다.

 

01.jpg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포럼의 기조연설을 맡았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대한민국은 K방역이라는 세계적 표준을 제시하는 모범국가가 됐다”며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표준을 제시하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약 10만 9000개에 달하는 신규 법인이 설립됐고 벤처투자는 사상 최초로 4조원을 돌파했다. 유니콘 기업(1조원 상당 비상장 기업)도 11개가 탄생해 세계 6위 유니콘 기업 보유국이 되고, 유니콘 기업군도 2배 증가하는 등 벤처 4대 강국 진입을 앞두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고 삼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혁신과 과감한 투자를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06.jpg
패널토론에 나선 이명호 여시재 선임연구위원(좌측), 조주현 중기부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김정회 산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 한석희 한국인더스트리 4.0 협회 부회장 [사진=이은재 기자]

 

먼저 주제발표에 나선 조주현 중소벤처 기업부 스마트제조혁신 기획단장은 ‘스마트 제조혁신 정책방향’을 소개했다. “스마트 제조혁신의 생태계를 하루 빨리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한석희 한국인더스트리 4.0협회 부회장은 “국내 스마트공장은 양적으로 성장했지만 질적으로는 미비한 측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포스트 코로나, 산업정책의 디지털전환 추진 방향’을, 권대영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은 ‘핀테크 디지털금융 혁신전략’을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이날 정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전 국무총리, 상생과 통일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설훈 의원,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 윤관석, 박광온, 노웅래, 윤후덕, 이원욱 의원, 고영인, 김영배, 오영환 당선인(이상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미래통합당의 최형두 당선인,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오명호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 실장, 곽현준 국회 공보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경제계에서는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병철 신한은행 부행장, 성채현 국민은행 부행장, 이재열 포스코 전무, 조용택 전 CJ 고문 등이 참석했고, 언론계에서는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장, 김진태 대구신문 부회장, 박준희 아이넷TV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학계에서는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제1차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시작된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의 경제산업포럼은 포럼을 통해 정치, 경제계 저명인사들의 초청강연과 전문가 토론 등으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현안등을 점검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05.jpg
이날 ‘포스트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제14차 경제산업포럼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이은재 기자]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경제산업포럼] 정·재·학계 주요인사 대거 참석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장 전략’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