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워라밸] 해외여행 같은 서울 근교 여행지 어디? 이국적인 인생샷 명소 4곳 추천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05.29 21:05 |   수정 : 2020.05.2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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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트렌드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준말)로 인해 ‘가치있는 삶’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중시하는 개개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회사-집-회사-집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의 따분한 일상을 채워줄 볼거리·즐길 거리들을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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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프랑스[사진제공=네이버]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외국 풍경을 닮게 만든 국내 관광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서울 근교에 위치한 유럽 콘셉트 여행지들이 유럽의 낭만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모은다.

 

이번에 소개할 여행지는 가평 쁘띠프랑스,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 춘천 제이드가든 수목원, 아산 지중해마을 등이다.

 

■ 가평 쁘띠프랑스

 

가평 쁘띠프랑스는 아기자기한 프랑스의 마을을 그대로 옮겨온 프랑스 문화마을이다. 프랑스풍 건물로 꾸며져 있고, 프랑스의 의식주 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다.

 

프랑스 소설 ‘어린 왕자’를 콘셉트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을 안에 ‘어린 왕자’의 저자 생텍쥐페리의 일생과 그의 작품세계를 설명한 생텍쥐페리 기념관이 있다. 그밖에 200년된 오르골을 볼 수 있는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 프랑스 및 유럽에서 수집한 골동품을 볼 수 있는 골동품 전시관도 볼거리다.

 

마을 곳곳에는 환상적인 동화 속 배경이나 프랑스 시골마을의 낭만을 재현한 포토존이 있어 예쁜 추억을 남기기 좋다. 주말에는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주소 : 경기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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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사진제공=홈페이지]

 

■ 가평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축제를 콘셉트로 했다. 스위스에서 보고 느낀 아름다운 숲과 마을, 건물과 풍경을 경기도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재현해냈다.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도 있다. 와인, 초콜릿, 치즈, 커피 등 박물관과 포토존이 있고 퐁듀, 디퓨저, 소이 캔들, 초콜릿, 모차렐라 치즈 만들기 등의 체험거리가 준비됐다. 스위스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테마관도 있다. 스위스의 모습을 옮긴 디오라마, 전통의상과, 수도 베른의 상징인 곰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 스토리 등이 있다.

 

자연과 어울리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을 테마로 디자인되어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사진 찍기 좋은 공간으로, 자연과 어울리는 스위스 전원 속 휴식을 제공한다.

 

주소 : 경기 가평군 설악면 다락재로 2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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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드가든 수목원[사진제공=홈페이지]

 

■ 춘천 제이드가든 수목원

 

제이드가든 수목원의 콘셉트는 ‘숲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이다. 화훼나 수목뿐만 아니라 건축 양식과 건물 배치까지 유럽풍으로 조성됐다.

 

자연의 계곡 지형을 따라 약 5만 평의 넓은 규모의 수목원이 길게 이어져 있는 구조로, 계곡의 우거진 산림 그대로의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숲을 산책하며 힐링하는 동시에 동화 속에 있는 듯한 낭만을 느끼도록 연출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활동도 진행 중이다. 식물에 관심이 많은 예비 가드너들을 위한 가드너 양성 프로그램과 숲해설 프로그램. 아로마향초 만들기 체험이 있다. 제이드 가든을 둘러보기 위한 코스는 총 3개가 있으며, 약 2시간가량 소요된다. 요일별로 야간개장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방문 전 홈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소 : 강원 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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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마을[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 아산 지중해마을

 

지중해마을은 지중해 연안의 마을을 콘셉트로 조성된 곳이다. 바다는 없지만, 새하얀 외벽에 푸른 지붕과 주황색 지붕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꽃이 핀 작은 골목길, 운치있는 가로등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건물 64동 정도로 크지 않은 규모지만 산토리니, 파르테논, 프로방스 등 그리스 섬과 프랑스 남부의 건축 양식을 벤치마킹한 건물들이 모여있다.

 

건물 뿐만이 아니라 길마다 천사의 날개, 등대 모양의 빨간 우체통 등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서 인생샷을 노리는 가족 여행객이나 커플들의 데이트 장소로 좋다.

 

실제 주민이 거주하다보니 상가 업종이 다양해서 카페, 레스토랑 외에 한식당도 찾아볼 수 있다.

 

주소 :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8번길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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