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장 등 3기 신도시 5곳 모두 지구지정 완료

최천욱 기자 입력 : 2020.05.25 16:48 |   수정 : 2020.05.25 16:48

연내 지구계획, 국제 설계공모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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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국토교통부는 부천대장 신도시(2만호), 광명학온(4600호), 안산신길2(5600호) 3곳(3만여 호)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3기 신도시 5곳에 대한 지구지정을 끝내면서 22곳 총 24만호 지구지정을 완료했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은 연내 지구계획을 마련하고, 고양창릉과 부천대장은 상반기 중 도시 기본구상을 위한 국제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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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호 지구지정 완료(예정) 지구 현황 [사진제공=국토교통부]

 

3기 신도시는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교통대책을 수립 중이며, 계획이 확정된 하남교산·과천지구 이외 남양주왕숙·고양창릉 등 나머지 지구들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수도권 30만호 중 사업 속도가 빠른 곳은 사전청약제 등을 통해 내년 말부터 입주자 모집이 진행된다.
 
부천대장은 S-BRT를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인천계양, 서울마곡과 연계한 서부권 기업벨트를 조성해 교통이 편리한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광명학온은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신안산선(2024년 예정) 신설 역사(예정)가 위치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신안산선 신설역사 중심의 역세권 공원, 중앙공원 등을 서독산과 연계한 녹지축으로 조성해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안산신길2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안산도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지구과 연접해 4호선 신길온천역이 위치,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하다.
 
역사 주변 건물을 입체보행으로 연계하고, 역세권 주변에 상업·업무·주거 등을 혼합 배치해 보행과 생활이 편리한 도시로 조성한다.
 
김규철 공공주택추진단장은 “3기 신도시 5곳 등의 지구지정 절차가 완료된 만큼 지구계획 수립과 토지보상 등 후속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내년부터는 입주자를 모집하겠다“면서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과 함께 원주민들과 소통을 지속해 재정착하고 정당보상 받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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