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석보면 주거환경개선사업…‘해피하우스’ 1호점 탄생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5.25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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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사진(영양군 석보면, 희망가득 행복한 우리집, 해피하우스 1호점 탄생).jpg
경북 영양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인 어르신의 자택을 찾아 사업을 마친 뒤 ‘해피하우스’ 1호점의 탄생을 알렸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취약계층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2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가 1명이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현재 독거노인 A씨의 경우 치매로 인해 스스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타지에 나간 그의 자녀 또한 정신장애인으로 어르신을 돌볼 형편이 되지 않는다.

이에 영양군은 올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해 대청소를 하고, 낡고 사용하기 어려운 싱크대를 지역주민들의 후원금으로 교체했다.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하여 장기요양 치매 5등급을 받아 가정노인복지센터의 요양보호사가 주 5회 방문하도록 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차원에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침대 등을 마련했다.

강상수 영양군 석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여러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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