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군무원 채용 경쟁률 16.4대 1…4천명 선발에 6만 7천명 지원

이원갑 기자 입력 : 2020.05.20 09:54 |   수정 : -0001.11.30 00:00

행정 9급 51대 1로 경쟁률 최고…필기시험 7월 18일 전국에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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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국방부는 2020년도 육·해·공군과 국방부의 일반군무원 채용 경쟁률이 16.4대 1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방부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일반군무원 채용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4139명 선발에 6만7792명이 지원하여 전년 대비 2만7680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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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2020년도 일반군무원 채용 경쟁률이 16.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힌 국방부의 로고. [사진제공=연합뉴스]

 

경쟁률은 공개경쟁 채용이 19.3대 1, 경력경쟁 채용이 6.5대 1이다. 4만112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10대 1이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경쟁률이 대폭 높아진 것이다.

 

국방부는 채용 홍보를 강화하고 검정능력시험(영어·한국사) 인정 기간 연장 및 제출기간 변경 등 수험생 부담을 완화한 덕분에 올해 응시 인원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관심이 높은 행정 9급 공채는 481명 모집에 2만4669명이 응시했고, 전산 9급 공채는 175명 모집에 2985명이 응시해 평균 경쟁률이 각각 51대 1과 17대 1이다.

 

올해 일반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은 7월 18일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시험 일정 등 세부사항은 국방부와 육·해·공군의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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