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코로나19 검체 채취 신속성 확보… ‘워킹스루’ 도입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4.10 23:36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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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보건의료원 관계자가 ‘워킹스루’ 방식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채취의 신속성과 안정성 향상을 위해 ‘워킹스루’ 방식을 도입했다.

1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공중전화와 비슷한 형태의 음압시설이 작동하는 부스를 이용한 검체 채취방식으로 기존의 방식에서 진일보한 양방향으로 검체를 채취한다.

 

현재 부스 안으로 검사를 받는 사람이 들어갈 경우 검체 채취 후 내부 공간을 소독해야 하나, 반대로 의료진이 안으로 들어가고 외부에서 대상자가 검사를 받는 경우 의료진의 보호복 미착용으로 인한 채취시간 단축과 격벽으로 인한 안정성 확보와 내부소독 없이 검체 채취 시간을 더욱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기존 선별진료소와 함께 ‘워킹스루’ 방식의 검체 채취 방법을 병행 운영하여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감염병의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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