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헌 민주당 후보, 4·15 류성걸·양희 토론회 추가 개회 요구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4.05 17:46 |   수정 : 2020.04.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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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헌 민주당 후보가 지난 3일 대구KBS에서 열린 동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후보자 토론에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대구 동구 갑 국회의원 후보]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대구 동구 갑 국회의원 후보가 오는 4월 15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쟁 후보들에게 공식적인 토론회 개회를 요구했다.

서재헌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통합당 류성걸, 정희당 양희 후보에게 공식적인 토론회 1회 추가 방안을 요청한다”면서 “동구 갑 유권자들이 13일의 짧은 선거기간 동안 각 후보의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이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만큼 또 TV 토론회를 통해 각 후보의 공약과 정책 파악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임이나 행사를 자제하는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현재 언론을 통한 후보자 알리기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만큼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추가적인 토론회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유권자들도 대면 접촉이 줄어든 이번 선거는 언론이나 온라인을 통한 후보자의 정보 공개가 필요한 만큼 추가적인 토론회를 통해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서재헌 민주당 후보는 지난 3일 대구 KBS에서 동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위한 타 후보와 차별화 된 인물과 공약에 대한 설명에 초점을 두고, 정책 질의를 이어가 동구 갑 유권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서 후보는 동구 갑 국회의원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꼭 예산을 많이 가져오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하며, 정책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부각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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