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335억원 투입한 남대천 고향의 강 유지관리 만전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4.04 23:21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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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남대천 고향의 강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명품하천으로 탄생된 남대천 고향의 강에 대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4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남대천 고향의 강은 201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2월까지 총사업비 335억원을 투입해 의성읍 철파리에서 사곡면 오상리까지 4.80km 구간의 정비를 완료했다.

또 의성2교에서 남천교까지 3.5km구간에 주민들이 친근히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친수공간이 조성되고,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휴식을 취하고 운동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즐길 수 있다.

주요 친수시설로 제방도로 2.95km, 산책로 5.19km, 운동장 및 그라운드 골프장 각 1면, 어린이 놀이터 1개소와 각종 운동기구 2개소, 바닥분수 1개소, 음악분수 1개소 등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의성군에 처음 조성된 음악분수는 일부 지자체에서도 하천변에 설치하고, 남대천 내 음악분수는 7개월간 운영할 계획으로 바닥분수는 6월 15일부터 9월15일까지 일 2회로 12시, 15시마다 2시간씩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정비된 남대천이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며, 시범운영을 마치는 대로 정상화해 더 많은 군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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