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16번 확진자..필리핀여행 50대 여성 동선누락 고발

송대승 기자 입력 : 2020.04.01 10:03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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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6번 확진자의 누락 동선과 접촉자를 발표하면서 해당 누락 내용과 관련하여 고발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31일, 지난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16번 확진자가 일부 동선과 접촉자를 누락한 사실을 확인, 재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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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코로나 19 16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누락되어 이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평택시]

 

누락된 장소는 칼국수 음식점과 근로복지공단 등으로 자세한 세부 사항은 평택시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게재 중이다.

 

평택시는 해당 확진자는 보고 없이 집앞에 편의점을 방문하는 등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했음을 밝히고, 접촉자가 당초 9명에서 11명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재조사 과정에서 나온 접촉자 2명은 자가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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