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대구 달서 갑 홍석준 공천 내정…TK 사실상 마무리 전망

황재윤·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3.24 16:04 |   수정 : 2020.03.24 21:46

대구 달서 갑 홍석준 전 경제국장·이두아 변호사와 큰 차이…현역 곽대훈 컷오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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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인 이석연 부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이 경선에 승리한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에게 공천을 확정했다. 말많고, 탈많던 TK(대구·경북) 공천 작업은 사실상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4일 국회에서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대구 달서 갑 공천자를 확정했다.

통합당 공관위는 대구 달서 갑 경선에서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 (72.3%, 신인 가점 7% 포함)이 이두아 변호사 (39.7%, 여성 가점 5% 포함) 큰 차이로 따돌렸다.

앞서 현역 곽대훈 의원도 공천을 신청했으나 통합당 공관위는 곽 의원을 컷오프(공천배제)하고, 이두아 변호사에 대한 단수공천을 취소한 뒤 홍 전 국장만 참여시키는 경선을 하도록 했다.


현재 4·15총선 대구 달서 갑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권택흥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통합당 홍석준 전 대구시 경제국장, 무소속 곽대훈 의원 등 3파전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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