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티앤씨, 현장 목소리 들어라” 강조

이원갑 입력 : 2020.03.11 16:52 |   수정 : 2020.03.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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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친환경 제품 사진_png1.png
[사진제공=효성]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그룹 매출 비중 1위 계열사인 효성티앤씨에 대해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VOC(Voice of Customer) 경영’ 키워드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효성은 11일 이 같이 밝히면서 최근 시장에서 기능과 디자인, 친환경적 가치를 모두 지닌 제품을 원한다는 점에 착안해 ‘지속 가능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 효성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섬유박람회에서 재활용 스판덱스 ‘크레오라 리젠’을 공개하면서 폴리에스터 리젠, 나일론 마이판 리젠에 이어 주요 화학섬유의 재활용 섬유를 모두 보유하게 됐다.
 
같은 해 7월에는 영국의 의류 SPA 브랜드 팻페이스(FatFace)와 협업해 친환경 섬유 ‘마이판 리젠’을 사용한 수영복을 내놓으면서 친환경 제품을 소비하고자 하는 신규 바이어가 증가했고 브랜드 제품의 친환경 이미지가 강화됐다.
 
앞서 효성티앤씨는 란제리, 스포츠, 수영복 전시회 ‘인터필리에르 파리’에서 다기능?친환경 원사를 적용한 의류도 선보였던 바 있다.
 
특히 오스트리아의 친환경 레이온섬유 생산 기업 ‘렌징’의 ‘에코베로’에 일반 스판덱스 대비 낮은 온도에서 제작이 가능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크레오라 에코소프트’를 결합한 원단 ‘텐셀모달’에 ‘크레오라 파워핏’, ‘크레오라 블랙’을 결합한 원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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