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반 관계자 격려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2.16 06:49 |   수정 : 2020.02.25 18:53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오도창 영양군수가 지난 13일 지역 내 선별진료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영양병원·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운영 실태 점검·애로사항 청취 적극적 관심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선별진료소와 비상방역대책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날 영양병원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직접 발열 체크를 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오 군수는 “영양군보건소는 장기간 이어지는 비상상황 대응에 노고가 많으나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방역대책에 철저를 기하길 바란다”며 “군민의 건강과 결부된 감염병 확산 방지에 필요한 장비나 방역물품은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영양군 선별진료소는 공공보건의료수행기관인 영양병원과 보건소 2개소에 설치되어 24시간 운영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보건소 임시전담반에서 야간과 다음 날 오전 8시까지는 당직운영기관인 영양병원 선별진료소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영양군은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다녀온 주민은 보건소로 알려주기를 독려하고, 파악된 주민에 대해서는 2주간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오도창 영양군수, ‘코로나19’ 비상방역대책반 관계자 격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