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개소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2.16 06:38 |   수정 : 2020.02.2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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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영양경찰서 관계자들이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경찰서]

금품선거·흑색선전·여론조작 등 중점…선관위와 빈틈없는 선거치안 확보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경찰서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개소했다.

15일 영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상주시장 보궐선거 중점 단속사항으로 금품선거·흑색선전·여론조작·선거폭력·불법단체동원·공무원 등 불법선거개입 행위를 비롯한 가짜뉴스·허위사실공표·SNS 등을 이용한 선거법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특히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상황대비 체제를 유지하면서 선거관련 각종 신고접수·처리, 우발적인 상황 초동조치를 비롯한 관련기관에 대한 상황전파 임무 수행과 선거관리위원회와 핫라인 구축해 빈틈없는 선거치안을 확보할 계획이다.

황용구 영양경찰서 수사과장은 “수사상황을 개소를 시작으로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련기관과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분위기 조성하고,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대 영양경찰서장 또한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 경찰의 강력단속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적극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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