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현대차그룹, 미국 IIHS 충돌 평가서 17개 차종 '최고 안전'

김태진 기자 입력 : 2020.02.14 18:48 |   수정 : 2020.02.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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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17개 차종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으로 선정됐다. [사진제공=현대차]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 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13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 17개 차종을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등급의 차량으로 선정했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된 수 백대의 차량의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매기는데 올해는 각각 23개 차종과 41개 차종 등 총 64개 차종을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넥쏘 △제네시스G70 △G80 등 3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았다. 이 중 넥쏘와 G70은 IIHS가 정의한 ‘우수한 등급의 전조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해 주목받았다.

톱 세이프티 픽 등급에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i30(현지명 엘란트라 GT) △벨로스터 △쏘나타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 등 현대차 8개 차종과 △K3(현지명 포르테) △쏘울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 기아차 6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IIHS 충돌 평가를 통해 현대차와 기아차, 제네시스의 높은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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