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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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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태양의 맛 썬’이 2018년 4월 재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6000만 봉을 돌파했다. ‘태양의 맛 썬’(사진 왼쪽)과 지난해 5월 출시한 ‘썬 갈릭바게트맛’ [사진제공=오리온]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오리온은 ‘태양의 맛 썬’(이하 썬)이 2018년 4월 재출시 이후 누적판매량 6000만 봉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 1인당 1봉 이상 먹은 셈이다.

오리온에 따르면 썬은 월 30억원 넘게 팔리며 단종 이전 대비 90%가량 높은 월평균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최근 일고 있는 뉴트로 트렌드 속에서 과거의 맛과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재현하고 재출시 초기 소비자들의 재생산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 SNS 소통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호감도와 충성도를 높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업체측은 분석했다.

썬은 통곡물의 고소한 맛과 매콤한 감칠맛을 조화시킨 스낵으로, 4년 전 공장 화재로 생산라인이 소실돼 불가피하게 생산이 중단됐으나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다시 선보이게 됐다. 특히, 오리온과 농협이 합작 설립한 오리온농협 밀양공장에서 만든 첫 제품으로, 국내산 쌀가루가 들어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뉴트로 열풍과 함께 기존에 썬을 즐기던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이끄는데 성공하며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다”며 “지난해 5월 출시한 ‘썬 갈릭바게트맛’으로 썬 열풍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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