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풀무원, 크림소스 ‘달콤고추장·양송이버섯크림 누들떡볶이’ 출시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02.13 15:44 |   수정 : 2020.02.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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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풀무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크림을 넣어 온 가족이 달달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떡볶이 2종 ‘달콤고추장크림 누들떡볶이(375g/5000원)’와 ‘양송이버섯크림 누들떡볶이(375g/5000원)’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누들떡볶이 2종은 대형할인점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크림소스 타입의 떡볶이다. 넓적하고 긴 누들떡에 국내산 우유와 생크림을 베이스로 한 부드럽고 진한 소스를 곁들여 집에서도 간편하게 유명 떡볶이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먼저, ‘달콤고추장크림 누들떡볶이’는 고추장 베이스에 국내산 우유, 생크림을 섞어 달달하면서 매콤한 맛을 낸다. 고추장의 맵고 텁텁한 맛을 우유와 생크림으로 중화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버터와 마늘로 더한 부드러운 향과 은은한 감칠맛도 매력이다.

‘양송이버섯크림 누들떡볶이’는 우유와 생크림이 풍부하게 들어가 부드럽고 진한 크림소스의 풍미를 낸다. 부드럽게 잘린 양송이버섯으로 쫄깃한 식감을 더했고, 베이컨과 블랙페퍼로 평범한 크림소스가 아닌 전문점의 투움바파스타 소스를 구현했다.

누들떡볶이 2종은 페투치니 스타일의 넓적하고 기다란 밀떡을 사용했다. 흔히 볼 수 있는 단면이 동그란 형태의 누들떡을 납작하게 펴 짧은 조리 시간에도 소스가 떡에 골고루 잘 배어들도록 했다. 떡을 밀어내는 압력으로 두 번 익히는 풀무원만의 ‘이중압출 공법’을 사용해 밀떡 특유의 말랑말랑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살렸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누들떡볶이를 물에 헹구어 건져낸 다음, 종이컵 한 컵 분량인 200cc의 물에 떡과 소스를 넣고 약 5분에서 5분 30초간 끓여주면 완성된다.

풀무원식품 심웅섭 PM(Product Manager)는 “현재 외식 떡볶이 시장에서 크림, 로제 떡볶이 등 다양한 퓨전스타일의 누들떡볶이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누들떡볶이는 업계를 선도하는 풀무원만의 제품 개발 노하우를 통해 전문점에서나 볼 수 있던 이색 떡볶이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도록 한 제품이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 떡볶이는 ‘김만이네 쫄볶이’를 비롯해 ‘말랑말랑밀떡볶이 국물떡볶이소스’, ‘순쌀떡볶이’, ‘바로조리 국물쫄볶이’, ‘바로조리 치즈앤치즈떡볶이’, ‘국물짜장떡볶이’ 등 최신 식품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로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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