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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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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유망직종 20 [사진제공=서울시]

여능원, '빅데이터 마케터' 등 5개 직종 교육프로그램 개발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시가 여성유망직종 20개를 선정, 전문여성인력을 양성해 나간다. 이 중 5개 직종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여능원)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매뉴얼을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에 배포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여성유망직종 20개는 여능원과 함께 여성일자리 수요증가의 가능성, 산업변화에 맞춘 미래전망, 서울시 지역적합 등을 고려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유망직종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영상편집 지도사, 치매예방관리사, 반려동물용품 디자이너, 노인여가문화 지도자, 코딩교육강사 등이다.

취업·창업 연계성을 한 빅데이터 마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 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사, 반려동물용품 디자이너, K-컬쳐 체험 여행가이드 5개 직종은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토대로 오는 5월부터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주 4~5회, 2~3개월 과정이며, 164~200시간 이상 교육을 받는다. 과정당 인원은 10~25명이며, 이론과 실기가 병행된 전문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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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유망직종 20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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