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급여 일부분 ‘청송사랑화폐’ 지급…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2.12 01:37 |   수정 : 2020.02.12 01:37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청송군 공직자들이 지역화폐인 ‘청송사랑화폐’를 들어보이고 있다, 군은 급여의 일부분을 ‘청송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윤경희 군수 등 급여 일부분 ‘청송사랑화폐’ 지급…지역상가 안정적 매출 유지 기대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 공직자들이 급여의 일부분을 ‘청송사랑화폐’로 수령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13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자발적으로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급여 일부분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받고 있다.

이들은 급여의 일부분으로 지급받은 ‘청송사랑화폐’를 지역상가 등에 사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그 덕에 향후 상가들의 안정적인 매출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경기와 내수 진작을 위해 전 공무원이 앞장서서 청송사랑화폐 활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며 “최근 신종 코로나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기가 되살아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올해부터 지역자금의 유출을 막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역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총 80억 규모의 ‘청송사랑화폐’를 발행했다.

청송군이 발행한 ‘청송사랑화폐’는 상품권과 카드 형태와 달리 1회성이 아닌 재유통이 가능한 지역화폐로 발행한 것이 특징이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청송군, 급여 일부분 ‘청송사랑화폐’ 지급…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