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산 방지 체계적 대응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2.12 01:27 |   수정 : 2020.02.1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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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엄태항 봉화군수가 군민의 왕래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배부하며, 개인위생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외국 다녀온 주민 대상 2주간 밀착 모니터링 등 시행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매일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영상회의 등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한다고 12일 밝혔다.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을 다녀온 주민을 대상으로 2주간 1:1 밀착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엄태항 군수가 직접 나서 군민의 왕래가 많은 봉화버스정류장과 택시 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 일대에서 마스크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준수하면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이라며 “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기차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 등 군민의 불안감 해소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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