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천 대구 동구 을 예비후보, K-2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약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20-01-25 07:19   (기사수정: 2020-01-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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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천 대구 동구 을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K-2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이승천 대구 동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IBK은행 본점·가스공사 연구소·경북대 이공학계열 이전 유치 등 제시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승천(57) 대구 동구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으로 남는 군 공항 K-2와 민간공항 대구공항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약을 발표했다.

이승천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213만 평에 달하는 대구공항과 주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토지 중 137만 평을 해제해 모두 350만 평의 후적지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팔공산과 연계한 친환광 관광 테마파크로 조성해 대구와 동구를 새로운 관광산업의 메카로 만들고, 산학협동단지(스마트밸리)도 조성해 관광과 연구와 산업이 연계되고, 융합되는 복합적 신성장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구공항 후적지 개발의 관건은 관 주도의 부동산 개발 중심이 아니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것으로 동서 균형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구의 신성장 산업의 메카로 지역 가치 상승과 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겠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군 공항 K-2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비롯한 IBK중소기업은행 본점, 한국가스공사 연구소, 경북대학교 이공학계열 이전 유치, 4차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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