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환 대구 수성 갑 예비후보, 너와나눔 포럼 인권 특강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1.25 07:00 |   수정 : 2020.01.2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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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정상환 대구 수성 갑 예비후보가 너와나눔 포럼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정상환 대구 수성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번역서 ‘대통령의 용기’ 중심 美 대통령 국익 위한 위대한 결정 과정 자세히 소개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출신인 자유한국당 정상환(57) 대구 수성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너와나눔 포럼에서 인권 특강을 진행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번역서인 ‘대통령의 용기’를 중심으로 미국의 대통령이 위기의 순간에 국익을 위해 어떻게 위대한 결정을 하게된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강연에서 첫 번째 패널인 배연호 대구대 교수는 조지 워싱턴은 영국과 체결한 제이조약이 당시에 미국에게 아주 불리한 내용이 있었는데도 조약을 체결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물었다.

두 번째 패널인 박민권 디케이알앤시 대표는 정 예비후보에게 링컨의 삶을 살펴보면 인종차별과 노예제도를 인정하고 있었는데 노예제도 폐지를 통한 정치적 달성 목적과 조진형 전 금오공대 교수는 레이건이 소련과 핵무기 감축 타결을 이루어 낼 수 있었던 경쟁력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워싱턴은 당시에 영국과 전쟁을 하자는 의견이 팽배했고 미국의 장래를 위해서 불합리하였지만 평화조약을 선택하였던 것이고 나중에 영국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고 답변했다.

도 “링컨은 노예해방 선언이 재선에 불리한 상황이었음에도 미국 연방제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재선에 대한 이익을 포기하고 노예해방을 선언하고, 레이건은 강한 안보만이 당시에 적대국 소련을 제압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명백히 인식하고 핵무기 감축이라는 평화의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상환 예비후보는 대구 능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부장, 수원지검 1차장,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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