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남부는 ‘비’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20-01-22 05:50   (기사수정: 2020-01-2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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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수요일인 22일은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한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4도(평년 –12~-1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평년 0~7도)로 포근한 편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는 새벽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확대된다. 23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제주도에서 30~80mm다. 제주도 산지에는 120mm가 넘게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비가 오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에는 내린 비나 눈이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어 교통안전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도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밤부터는 남해상에 물결이 높게 일겠고,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특히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남해 0.5∼2.5m, 동해 1.0∼2.0m, 서해 0.5∼2.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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