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1.18 19:35 |   수정 : 2020.01.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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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영양 양조장·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거점시설 사업 박차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양조장 리모델링·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선 오도창 영양군수, 배준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에선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을 비롯해 주민친화적인 건축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앞서 영양군은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영양 양조장’을 리모델링한 뒤 지난해 4월 교촌F&B와 막걸리 재생산 등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양조장 재생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특히 영유아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청소년 및 지역 내 성인 동아리 활동을 위한 공간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흩어진 주민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공공건축물은 주민들의 뜻을 담는 그릇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릇은 그 자체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안에 무엇이 담기느냐로 완성되고, 아름다운 내용물을 채우기 위해 뜻을 모으고, 소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완성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2017년 군부 최초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 영양 양조장,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거점시설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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