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기아자동차, 호주오픈 연계 글로벌 마케팅 전개
김태진 | 기사작성 : 2020-01-16 17:40   (기사수정: 2020-01-1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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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글로벌 홍보대사 라파엘 나달(Rafael Nadal) 선수가 기아 볼키즈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기아차]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기아자동차가 호주오픈 공식 스폰서로서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시작으로 '2020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의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기아차는 지난 15일 호주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2020 호주오픈 대회 공식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전달된 차량은 쏘렌토 70대, 카니발 50대, 스팅어 10대 등 총 130대로,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 VIP, 대회 관계자 등의 의전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지난 2002년부터 19년 연속 호주오픈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호주오픈을 통해 약 7억 3500만 달러 상당의 홍보 효과를 거뒀다.

기아차는 올해에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특색 있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호주오픈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구독자 360만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의 조쉬 캐럿 등 인플루언서 12명을 초청했다. 그들이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호주오픈 대회 현장을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세계 각국에서 70명의 고객을 선정해 남녀 결승전 관람, 테니스 클리닉, 현지 문화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는 ‘기아 럭키 드라이브 투 오스트레일리아(Kia Lucky Drive to Australia)’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라파엘 나달 선수에 관한 퀴즈 행사에서 고객 10명을 뽑아 나달 선수 연습 세션 참관 등의 기회를 주는 '라파 팬 페스트'도 한다. 라파(Rafa)는 나달 선수의 애칭이다.

또한 대회가 열리는 멜버른 파크 인근에 셀토스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무드룸 ▲비트 투 비트 게임 ▲셀토스 쇼룸 등 셀토스를 구석구석 체험해볼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한다.

증강 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실제 라파엘 나달 선수와 함께 있는 듯한 모습을 촬영할 수 있는 ‘호주오픈 셀피(AO Selfie)’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은 기아차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아차 글로벌 마케팅의 핵심”이라며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와 호주오픈이 지속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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