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현대건설, 세계최초 세대용 전자동 세균제거 환기 시스템 개발
최천욱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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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클린알파 플러스. [사진제공=현대건설]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H 클린알파 플러스(Clean α )'완성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현대건설이 세계최초 공기청정 세대환기 시스템 개발을 완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 플러스(Clean α )'를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현대건설만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공기청정 세대환기 시스템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폼알데하이드,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등을 제거 가능한 제균 기능까지 갖춘 세대환기 시스템이다.

지난해 선보인 'H 클린현관·H 아이숲·유해물질 흡착벽지'등을 제공하는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Clean α)'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현대건설이 그동안 축적해온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 청정 이상의 가치를 고객에게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기술이다.

'H 클린알파 플러스'는 그동안 선보여온 'H 클린알파'시리즈의 완성을 위해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제균 기능을 포함한 세계최초 세대 환기용으로 개발된 독자 특허기술이다.

현대건설이 개발한 'H 클린알파 플러스'는 상업·의료·복합시설 등에 적용돼 장비 성능개선 및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입증된 공기조화기의 광플라즈마 기능을 세계최초로 공동주택용 환기장비 및 천장형 공기청정기에 접목해 개발한 것이다.

이 기술은 상온에서 진공자외선(VUV), 일반자외선(UVGI), 가시광(VR)파장으로 발생하는 광플라즈마에 의해 생성된 수산화이온(OH-), 산소이온 등의 연쇄반응으로 부유하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냄새, 기타 오염물질들을 분해하는 방식이다.

헤파필터 포함 일반적인 필터로는 제거할 수 없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 Volatile Organic Compounds), 폼알데하이드(Formaldehyde : 1급 발암물질), 부유 세균인 박테리아 및 곰팡이균, 부유 바이러스 등을 제거할 수 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대기 중으로 쉽게 증발되는 액체 또는 기체상 유기화합물의 총칭, 악취 및 발암의 원인이 되는 대기오염물질이다.

현대건설은 전열교환 환기장비 및 천장형 공기청정기를 연계한 하드웨어 장치, 상온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제균장치, 실내외 공기질을 측정해 상황에 맞도록 자동 운전시키는 센서 유닛 일체형 제어기 등도 통합 개발했다.

실내 통합센서(미세먼지, 온습도, VOCs, CO2)연동을 통해 유입 또는 실내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이산화탄소 및 각종 유해물질들을 자동으로 관리해 실내 공기질을 최상의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IoT(사물인터넷)연동제어로 실내외 어디서든지 모바일을 통해 집 안의 공기질 상태확인 및 제어가 가능하다.

'H 클린알파 플러스'는 특허출원은 물론, 국내 최초로 PA인증(Pure Air : 한국오전자외선협회 인증)을 획득해 공기살균기로서의 기능도 입증 받았다.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환기 장비 및 필터에 대한 관심이 소비자들에게 급증되고 있는 시점에 현대건설만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선보인 것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이 기술을 최근 한남 하이츠 재건축·한남3구역 재개발 현장에 최초로 제안해 수주경쟁력을 높였고, 향후 분양 예정인 디에이치 및 힐스테이트 단지에 기본 또는 유상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관한 전 국민적인 우려에 대해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모든 주거공간에는 완벽한 청정라이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다양한 기술을 적용·개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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