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DLF 자율조정 배상 시작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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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KEB하나은행은 15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배상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율조정 배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배상위는 회의에서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손해배상기준(안)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투자자에 따라 40%, 55%, 65% 등의 배상률을 심의·의결했다. 결의된 내용은 영업점 등 이해관계자에게 통지하여 손님과 합의를 통해 즉시 배상할 계획이다.

배상위는 법조계, 금융관련 학회, 시민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 6명의 외부 전문위원들로 구성됐다.

하나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관계자는 “투자 고객과 이해관계자 등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자율조정 배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장에서의 신뢰 회복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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