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나를 무시한다” 흉기로 동생 살해한 50대 징역 7년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5 11:42   (기사수정: 2020-01-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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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고등·지방법원 전경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法 “피고인 사회에서 격리해 범행에 상응하는 책임 물어야”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흉기로 동생을 살해한 50대가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형사12부(부장판사 이진관)는 흉기로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3년을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A씨는 지난해 10월 7일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동생(당시 48세) B씨를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1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을 사회에서 격리해 범행에 상응하는 책임을 묻고, 피고인 자신도 잘못을 참회하고 속죄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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