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2020년 부동산가격공시위…표준 공시지가 8.6% 상승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5 09:46   (기사수정: 2020-0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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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2020년 부동산가격공시위원장인 조광래 봉화군 부군수가 표준지 공시지가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봉화 2001 필지 표준 공시지가안 적정성 여부 심의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이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시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광래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표준지 공시지가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현재 봉화군의 표준지는 총 2001필지로 용도지역별로 도시지역 160필지, 관리지역 1321필지, 농림지역 475필지, 자연환경보전지역 45필지로 나타났다.

봉화군 관계자는 “봉화군 표준지공시지가는 지가 상승 요인과 함께 실거래가 반영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하기 위해 전년 대비 8.46% 상승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표준지공시지가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해 토지의 이용 상황이나 주변 환경, 그 밖의 자연적·사회적 조건이 일반적으로 유사하다고 인정되는 일단의 토지 중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사·평가하여 선정한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이며, 일반적인 토지 거래의 지표이자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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