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데이터 단순하고 쉽고 빠르게 사용
최천욱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5 08:06
49 views
N
▲ 열린데이터광장 PC 화면. [사진제공=서울시]
 
복잡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 개선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서울시가 공공데이터를 단순하고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시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혔다.

서울시는 15일 그동안 복잡하고 어렵고 느리다는 불편함이 있었던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를 개선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선된 홈페이지는 2017년 통계와 공공데이터를 통합 하면서 복잡해진 화면 구성을 시민들이 쉽게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와 데이터셋을 별도로 구분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공공데이터를 쉽게 검색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해서 꼭 필요한 정보만 나열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검색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며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검색 조건을 즉시 반영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말했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는 약 5400여 개의 많은 공공데이터가 있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너무 많은 공공데이터가 있어 이를 선별해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이번에 활용가치 측면에서 서울생활인구 등 주요 관심데이터 36종을 선별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홈페이지 응답속도를 평균 약 3초 이내로 개선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공공데이터를 찾고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서울시는 오는 20일까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끌기 위해 홈페이지 축하·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열린데이터광장'을 방문해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