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출근길 기온 뚝…서울 아침 영하 6도

황경숙 기자 입력 : 2020.01.14 21:55 |   수정 : 2020.01.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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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수요일인 15일은 서울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은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1~8도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역별 아침기온은 서울 -6도, 수원 -7도, 춘천 -8도, 대전 -5도, 대구 -3도, 광주 -4도, 부산 -1도 등이다.

경기도 연천(-12도), 포천(-12), 파주(-11도) 등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는 아침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건강 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북부 동해안 지역에는 이른 오전에 눈발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다만, 대기 확산이 원활해져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물결이 최대 1.5∼4.0m로 높게 일겠다. 특히 동해에는 초속 10∼16m(시속 35∼60㎞)에 이르는 거센 바람과 함께 2∼4m의 매우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또한 동해안은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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