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현대오일뱅크, 울산현대 vs 호치민시티 축구경기 후원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4 15:21
68 views
N
▲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베트남조선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축구단과 호치민시티FC간 친선경기 후원을 통해 베트남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7년 12월 열린 울산현대VS베트남(U-23)친선경기 장면.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현대-베트남조선과 스포츠 마케팅으로 베트남 시장 공략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베트남조선이 오는 1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울산현대축구단과 호치민시티FC간 친선경기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호치민시티FC는 베트남 프로리그(V리그)에서 4번이나 우승을 차지할 만큼 전통 있는 명문클럽이다. 정해성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한국 팬들에게도 친근한 꽁 푸엉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와 현대-베트남조선은 이 경기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현지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TV중계로 브랜드가 노출될 수 있도록 광고물을 설치하고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500여명의 사업관계자들을 초청해 단체 관람행사도 진행한다고 양사는 설명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2017년부터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개최한 바 있다.”며 “날로 열기를 더해가는 베트남 축구 붐을 활용하는 스포츠마케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10월 국내 정유사 최초로 베트남에 석유제품 물류기지를 구축, 동남아 수출 시장 공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미포조선과 베트남 국영조선공사의 합작사인 현대-비나신조선도 최근 현대-베트남조선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