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훈 대구 수성 갑 예비후보, ‘희망로 연장선 신설’ 공약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1.14 10:14 |   수정 : 2020.01.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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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이진훈 대구 수성 갑 예비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희망로 연장선 신설’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이진훈 대구 수성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희망로·명덕로 답답한 교통흐름 원활…지역 재개발·재건축 추진 도움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자유한국당 이진훈(63) 대구 수성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3일 희망로를 두리봉터널로 연결하는 ‘희망로 연장선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이진훈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회관 앞 주차장부터 국립박물관 북쪽까지 터널 구간(1.3㎞)을 포함해 1.5㎞ 길이의 4차선 도로를 새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희망로 연장선이 신설되면 범어산에 막힌 희망로와 명덕로의 답답했던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달구벌대로와 청수로의 교통량이 분산된다

또 교통 사각지대인 황금2동∼범어4동∼만촌3동 연결노선이 직선화됨으로써 주변 지역 재개발·재건축 추진에도 도움될 것으로 나타났다.

이진훈 예비후보는 “마침 공원일몰제에 따라 범어공원 내 사유지가 보상될 예정으로, 600억 원 정도 예산으로 도로개설이 가능해 실현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타당성 검토를 거쳐 도로계획선을 긋고 예산을 확보하되 인근 지역 개발사업시행자로부터 기부받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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