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0년 6개 읍·면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발대식 성황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1.14 09:27 |   수정 : 2020.01.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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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영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발대식에서 오도창 영양군수가 인사말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6개 읍·면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맞춤형 교육 큰 호응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영양읍을 포함한 6개 읍·면에서 2020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이 영양읍을 포함한 각 읍·면에서 개최한 발대식에선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내용을 안내하고, 사업 참여자에 대한 역할과 기본소양·직무교육,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맞춤형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양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해 전년보다 170명 늘어난 1,660명을 선발해 예년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혜택을 누리게 되며, 선발자 대부분은 공익활동 분야인 지역 내 환경정비활동에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노인일자리 근무기간이 기존 9개월에서 11개월로 연장되면서 예년과 달리 조기에 사업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일자리 공백 없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김강규 영양군 주민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회 참여를 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계속 확대할 예정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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