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8조 찾은 ‘내보험 찾아줌’ .. 남은 11조원도 “주인 찾습니다”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4 08:20   (기사수정: 2020-01-1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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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보험금 주인 찾기 위해 캠페인 재가동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아직 10조7340억 원이 주인을 찾지 못했다며 캠페인을 다시 벌인다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원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은 지난 2018년 12월부터 1년 간 숨은 보험금 찾기 캠페인을 벌였다. 그 결과 모두 126만7천건, 2조8267억원이 주인을 찾았으며, 생명보험회사가 103만 6천건인 2조 6698억원을 지급했고 손해보험회사가 23만1천건 1569억원을 지급했다.

한편 보험사들은 최신 연락처가 있는 보험계약자들에게 내일부터 문자 등 전자방식으로 보험금 정보를 안내한다.

최신연락처가 없거나 피보험자가 사망했는데도 보험금이 남은 경우에는 다음달부터 주민등록 전산망의 최신주소로 우편을 보내 보험금 정보를 안내한다.

보험소비자는 ‘내보험 찾아줌’에서 모든 숨은 보험금을 조회하고 온라인으로 곧바로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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