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남부·제주에 비 또는 눈…영하 11도까지 떨어져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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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화요일인 오늘(14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눈 또는 비가 오겠고 일부 내륙 지역에도 눈발이 날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도에서 6도까지 예년과 같은 추위를 나타내겠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표된 경기북동부, 일부 강원내륙과 산지에는 내일(15일)까지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압골에 의한 강수로 인해 전남, 경남 남해안, 제주도는 비 또는 눈이 오겠고 그 밖의 남부지방은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아침(09시) 까지 충남 서해안에 눈이 오겠고 그 밖의 충청도와 경기남부 등 중부 내륙 지방에도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충남서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후 오후에 차차 개겠다.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라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오후까지의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와 울릉도, 독도 등이 5~15cm, 충남 서해안과 전남, 경남 남해안이 1cm 내외로 나타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1.0m, 서해 앞바다 0.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남해 0.5∼1.5m로 예보됐다.

특히 아침(09시)까지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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