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CJ, 문화를 꿈꾸는 청소년 응원..’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 열어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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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 중 음악 부문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랩으로 힙합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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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은 지난 1월 11과 12일 각각 CGV용산과 동대문 DDP에서 ‘CJ도너스캠프청소년 문화 동아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문화를 꿈꾸는 청소년, CJ라는 꿈지기를 만나다”를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동아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고등학생과 학교, 청소년기관,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CJ 임직원∙업계 전문가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했다.

‘CJ도너스캠프청소년 문화 동아리’는, 청소년들이 문화교육을 통해 창의력∙인성 등을 키우고, 미래유망분야 중 하나인 문화산업에 진로 차원으로도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CJ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작년 9월 공모로 선발된 120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은 지난 4개월 동안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등 6개 분야에서 나영석, 윤제균, 신승훈, 김문정, 김병필, 한혜연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와 CJ 임직원 포함 업계 전문가, 대학생 봉사단 등 총 220명의 멘토단과 함께 동아리 활동에 참여했다. CJ제일제당 외에도 CJ ENM, CJ CGV, CJ푸드빌, CJ올리브영 등이 교육 커리큘럼 개발 단계부터 멘토링까지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힘을 더했다.

11~12일 쇼케이스 무대는 그 동안 다양한 문화특강, 체험, 창작활동을 하며 키운 꿈과 가능성을 다채롭게 펼쳐낸다는 의미에서 ‘프리즘’을 모티브로 꾸며졌다.

11일에는 CGV용산에서 나영석 PD, 윤제균 영화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 부문 동아리 7개 팀의 작품과 영화 부문 5개 팀 작품 상영이 이루어졌다.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10대들의 트렌디한 감각과 멘토들의 도움으로 더해진 노련미가 어우러진 총 12편의 단편영화, 방송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에 관객들은 큰 호응을 보냈다.

동아리 친구들과 15분짜리드라마 ‘이짝으로 와보랑께'를 제작한 이민경(동화고, 18세) 양은 “늘 관객 입장에서 보던 영화관 대형 스크린에 우리 작품이 걸린 게 너무 신기했다”며 “실제 방송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분들의 특강, 멘토링을 통해 방송 콘텐츠 제작자의 꿈을 더 구체화할 수 있었고 이번 쇼케이스로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12일에는 참가 청소년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공연 5개팀과 음악 부문 9개팀은 무대 퍼포먼스, 패션/뷰티 부문 5개팀은 패션쇼, 요리 부문 5개 팀은 요리 케이터링의 형태로 자신의 창작물들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분야 마스터 멘토를 맡은 김문정 음악감독, 신승훈 프로듀서,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김병필 총괄셰프도 참석해 학생들을 응원했다.

음악 부문 마스터 멘토를 맡았던 신승훈 프로듀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소년 소녀들이 무대에 있었고 자기 일처럼 그들에게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준 대학생 멘토들과 전문가 멘토들이 있었고, 있어준 것 만으로도 힘이 된다는 말에 행복했던 제가 있었다"며 "이 무대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하고, 모든 이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CJ 관계자는 “대규모행사에서 자신을 표현하고 또 인정받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 성취감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쇼케이스 역시 교육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의 꿈을 꾸는 청소년 누구나 그 꿈을 키우고, 창의력인성 함양에 필요한 양질의 문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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