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주말 미세먼지 ‘나쁨’…일교차는 커

황경숙 기자 입력 : 2020.01.11 05:50 |   수정 : 2020.01.11 05:5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주말인 11일과 12일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고, 일교차가 크겠다.

토요일인 11일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수준을 보인 제주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오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토요일 낮에는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수도권과 충북지역에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지만, 아침에는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춥겠다.

이날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중부내륙과 제주도는 새벽 한때 눈이 내리겠다. 제주도의 경우 5mm안팎의 비가 내리겠고, 산지에는 비 대신 눈이 1~5cm가량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일요일인 12일에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에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 영서, 세종, 충북, 대구, 경북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일 전망이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다. 토요일과 마찬가지로 낮에는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주말 날씨] 주말 미세먼지 ‘나쁨’…일교차는 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