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열 두번째 미 신규 혈액원 개원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20-01-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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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AM 직원들이 미국 텍사스주 에딘버그에 위치한 GCAM 신규 혈액원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GC녹십자]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GC녹십자가 미국에 신규 혈액원을 개원했다. 

GC녹십자는 미국 현지법인 GCAM(Green Cross America)이 지난 9일 미국 텍사스주 에딘버그에 신규 혈액원을 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GC녹십자는 미국 내 총 열 두 곳의 자체 혈액원을 갖게 됐다. 모두 합해 최대 65만 리터에 달하는 원료혈장을 공급받을 수 있다. 

GC녹십자는 지난 2009년,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이후 혈액원을 꾸준히 늘려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미국 택사스주와 캘리포니아주에 혈액원을 설립한 바 있다. 

박성익 GCAM 대표는 “안정적인 혈장 확보는 북미 혈액제제 시장 진출에 기반이 되는 만큼 중장기적인 계획하에 추가적인 혈액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연내 두 곳의 혈액원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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