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서울신라호텔, 국산 신품종 ‘딸기빙수’ 인기… 농가 판로 확대에 도움

안서진 기자 입력 : 2020.01.02 12:26 |   수정 : 2020.01.02 12:26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국산 신품종 금실딸기로 만든 서울신라호텔 딸기빙수. [사진제공=호텔신라]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서울신라호텔 딸기빙수가 높은 인기를 끌면서 국내산 신품종 딸기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이 지난해 딸기빙수 판매기간의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의 전체 음식 메뉴 매출 중 딸기빙수의 비중이 25%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약 1톤에 달하는 국내산 신품종 딸기를 구매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딸기빙수는 금실딸기 등 국내 농가에서 재배한 신품종 프리미엄 딸기를 활용했다. 서울신라호텔은 딸기 빙수를 통해 아직 생소한 금실딸기를 알리고, 유통망이 부족했던 국내 신품종 농산물의 판매 확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올해도 금실딸기를 주력으로 활용한다. 금실딸기는 국내 딸기 농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16년에 국내에서 개발된 프리미엄 딸기로, 높은 당도와 경도, 은은한 복숭아 향의 풍미로 고객의 높은 호응을 얻어 이번 딸기빙수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금실딸기를 쌓아 올린 딸기빙수는 ‘애플망고 빙수’에도 사용되었던 우유 눈꽃 빙수에 호텔에서 직접 만든 수제 딸기 젤리볼이 들어가 있어 은은한 딸기향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판매기간은 3일부터 2월29일까지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지난해 고객들의 큰 사랑으로 딸기빙수가 여름철 애플망고 빙수와 함께 과일빙수의 양대산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메뉴를 지속 개발해 국산 신품종 농산물의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투데이 L] 서울신라호텔, 국산 신품종 ‘딸기빙수’ 인기… 농가 판로 확대에 도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