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의 JOB카툰]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걸어가는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
김태진 | 기사작성 : 2020-01-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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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박용인


기술 소통 담당하며 4차 산업혁명과 같이 걸어가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소통 역할 담당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기술 소통)은 쓰기, 연설 및 매체를 통해 정보가 전달되는 프로세스이다. 정보는 청중의 행동을 이끌어내거나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할 경우에 유용하다. 기술 커뮤니케이션은 각종 매체로 전달이 가능한 제품을 창조하기 위해서 협동적으로 작동된다. 전달 가능한 제품은 온라인 도움말, 사용자 매뉴얼, 기술 매뉴얼, 정부발행백서, 시방서, 프로세스 그리고 절차 설명서, 참고 카드, 데이터시트, 신문 기사, 특허, 훈련, 사업용 서류 및 기술적인 보고를 포함한다.

기술 영역은 소프트 & 하드 과학,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첨단 기술, 가전제품 그리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 어떤 종류라도 될 수 있다. 기술 소통은 때때로 회사(조직)의 필요성을 외부로부터 조달하는 전문적 과업을 고려한다.


예를 들면, 전문 작성자는 사용자 매뉴얼을 만들어내기 위해 회사와 일한다. 또한 동료와 클라이언트를 위해 기술정보 전달을 한다. 이는 일일 단위로 지급하는 전문가들의 기술 소통으로 간주된다. 예를 들면, 컴퓨터 과학자는 클라이언트에서 소프트웨어 문서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할 수도 있다.

기술 소통에서 정보 개발 프로세스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식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기술 커뮤니케이터가 개발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연구하고 구조화한다. 정보가 생성될 때 무엇보다 중요한 목표는 청중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컨텐츠를 보장하는지, 청중이 원하는 가장 적절한 포맷으로 정보를 전달하는가이다.  

▶ 테크니컬 커뮤니케이터가 하는 일은?

​테크니컬 커뮤니케이터는 전자전기,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과 같은 제품 및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마케팅 문서들을 작성, 리뷰, 검증한다.

즉, 소비자가 신제품 및 서비스를 정확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사람이다. 

▶ 테크니컬 커뮤니케이터가 되려면?

글을 쓰기 전 사업 분석을 위한 전문성이 필요하다. 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력은 일반인이 쉽게 찾지 못 하는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문성이 분석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토대로 파악한 정보를 글로 풀어낼 수 있는 문장 구성력이 있다면 도움이 된다.

보고서 분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악하지 못 하면 개발자와 인터뷰를 진행해야 한다. 이 때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의사소통 능력은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뜻하는 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역량이다. 이를 위해 외국어 능력이 부가적으로 중요시 여겨진다.

▶ 테크니컬 커뮤니케이터의 현재와 미래는?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이 일상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새로운 기술이므로 프로젝트 팀원들이 기술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술 정보를 작성해야 한다. 따라서 이 기술을 이용해 개발자가 제품을 개발할 때 팀원들이 기술문서만으로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발전하고 있는 기술만큼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의 중요도가 점차 커지고 있다.

기업이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만큼 수요도가 상승하고 있다. 외부 초청 강사를 영입하여 직원들을 교육하는 등 기술 소통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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