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GS25, ‘GS25 택배 앱’ 출시 “택배 서비스 강화”

강이슬 기자 입력 : 2019.12.31 10:31 |   수정 : 2019.12.3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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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GS25의 편의점 택배 앱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GS25]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GS25가 편의점 택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하 GS25 택배 앱) 선보이고, 택배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GS25가 선보인 GS25 택배 앱은 택배 서비스의 접수부터 도착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통합 택배 플랫폼이다. 주요 기능은 택배예약, 실시간 배송조회, 편의점 위치 조회 서비스로 GS25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는 택배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고객 편리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택배 예약은 고객이 발송하고자하는 택배의 배송 정보를 앱에서 사전에 등록해 놓을 수 있는 기능이다. 택배 예약을 이용한 고객은 GS25에서 키오스크(택배접수단말기)에 택배를 접수할 때 별도로 배송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택배 무게 측정 후 미리 등록한 정보를 이용해 접수할 수 있어 접수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다량의 택배를 접수하는 고객에게 가장 효과적이다.

실시간 배송조회를 통해 물품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GS25 택배 앱에서 택배 접수 시 발급된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물품의 이동 경로 및 배송 완료 여부를 간단히 조회할 수 있다.

긴급하게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야 되는 고객을 위한 편의점 위치 안내 서비스도 제공된다.고객이 GS25 택배 앱에 접속해 편의점을 검색하면 가장 가까운 편의점의 위치 정보를 즉시 확인 할 수 있다.

GS25는 전국 GS25 오프라인 매장(일부 점포 제외)을 통해 강원도부터 제주도에 이르는 전 권역에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고객이 지정한 GS25에서 받아볼 수 있는 픽업서비스와 함께 반품 대행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지난 3월에는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반값택배를 선보이며 업계를 선도하는 차별화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값 택배'는 고객이 GS25 점포에서 택배 발송을 신청하고 수령자가 GS25 점포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로 배송기간은 다소 길지만 요금은 최대 65% 저렴하다.

GS25는 전국에 촘촘히 구축된 GS25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공하는 택배 서비스와 이번에 선보인 GS25 택배 앱의 연계 강화로 고객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정현 GS리테일 택배MD는 “GS25는 전국에 구축된 오프라인 플랫폼과 이번 GS25 택배 앱의 연계로 편의점 택배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GS25는 소매점의 기능을 뛰어 넘는 생활 편의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 밀착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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