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청소년코칭상담학과, 청소년지도사 2급 합격률 90% 기록

정승원 기자 입력 : 2019.12.20 14:48 ㅣ 수정 : 2019.12.20 14:48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숭실사이버대 청소년코칭상담학과[사진제공=숭실사이버대학교]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지도사 2급 면접시험에서 숭실사이버대 청소년코칭상담학과의 재학생과 졸업생 21명이 응시해 19명이 최종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숭실사이버대 청소년코칭상담학과 학과장 이해경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진행된 청소년지도사 2급 면접시험의 19명 최종 합격으로 합격률 90%를 기록해 청소년지도사 2급 전국 합격률인 74%보다 16% 더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합격률은 청소년코칭상담학과의 자체 합격률인 2016년 82%, 2017년 86%, 2018년 88%보다 더 높은 역대 최고 합격률로, 이를 통해 숭실사이버대 청소년코칭상담학과는 학과 자체 최고 합격률을 갱신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지도사(2급)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청소년 관련 학과에서 8개 필수과목을 전공으로 이수하여 필기시험을 면제받고 면접시험에 합격 후 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시행하는 자격연수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청소년지도사 면접시험 합격자 가운데 부부가 함께 입학하여 청소년코칭상담학과에 재학중인 안영학(17학번)과 김영동(17학번)은 졸업을 앞두고 이번 면접시험에서도 나란히 합격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청소년코칭상담학과의 목회자 부부로 재학중인 고형주 목사(18학번, 초청교회 부목사)는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청소년에 대한 관심은 늘 있었지만 단순히 관심을 넘어 청소년을 지도할 수 있는 국가 자격이 있어야 나중에 정식으로 일할 기회가 있을 것 같아 청소년지도사 시험을 보게 되었다”며, “특히 면접시험 대비 특강과 개별 지도를 해주신 학과 교수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청소년지도사 스터디 동아리 청사모(청소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지도한 손진희 교수는 “우리 학과 학생들의 면접시험 합격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은 졸업생 선배들과 전공 교수들을 초청하여 실전문제풀이 특강, 모의면접 등 국가자격증 시험 대비 스터디 모임을 운영한 것이 주효하였다”고 전했다.

숭실사이버대 청소년코칭상담학과는 청소년지도, 상담, 코칭 전문가 동시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15년 처음 학과를 신설한 이후 5년간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동안 청소년지도사 면접시험 합격자 68명을 배출하였다.

아울러 여성가족부의 정책사업으로 시행중인 [청소년성취포상제 인증기관](여성가족부 2015. 5.1. 승인)으로서 5년간 약 500여명의 청소년포상담당관을 양성한 바 있으며 [KAC자격인증기관](한국코치협회 2016. 9. 4. 승인)으로 81명의 KAC(Korea Associate Coach)를 배출했다.

현재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전문코치자격 KAC, 학교폭력예방지도사 등 취업과 연계된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취업 및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과 신설이후 5년 동안 총 1,018명이 입학하여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청소년코칭상담학과를 비롯한 23개 학과에서 내년도 상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 2020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고졸 학력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 작성 및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PC 사이트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