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 (17) NH농협은행, ‘올원5늘도 적금’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9 14:58   (기사수정: 2019-12-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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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NH농협은행]

2019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는 ‘경기침체’, ‘불황’이란 우울한 단어가 우리의 경제상황을 표현했다. 그런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한 히트상품들은 있었다. ‘뉴스투데이’는 2019년 불황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스타상품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신경쓰지 않아도 매일 자동이체로 저축

가입기간 짧고, 직장인 특화 우대금리 적용해 인기

출시 4개월여 만에 5만좌 돌파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NH농협은행이 ‘주52시간’ 시대 트랜드를 반영해 출시한 ‘NH올원5늘도적금’이 스타상품으로 떠올랐다. 매일 자동으로 저축돼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짧은 기간에 목돈을 만질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의 가입이 늘고 있다.

‘5늘도’라는 이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간 매일 저축 가능한 적금이라는 의미다. 매일 자동이체 기능을 통해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젊은층을 겨냥한 맞춤상품으로 출시됐다.

이 상품은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한 주 5일간 매일 자동이체 되는 게 특징이다. 설정에 따라 매월 최대 70만원, 한번에 10만원까지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1인당 3계좌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매일 자동이체 금액은 1000원 이상 3만원 이내다.

가입기간도 6개월로 짧아 단 기간에 목돈을 모을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1.45%로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0.6%포인트가 더해져 최대 연 2.05%까지 이자를 준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를 60회 이상 달성하면 0.3%포인트, 만기 시 저축액이 300만원 이상이면 연 0.2%포인트(200만원 이상은 0.1%), 평일 저녁 퇴근 후(18:00~24:00) 또는 토요일이나 공유일에 가입하면 0.1%포인트가 적용된다.

가입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7월 29일 출시 이후 열흘 만에 가입좌수 1만좌를 돌파했고, 11월 말 4만7420좌(183억3500만원 판매), 이달 16일 기준으로 5만좌를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일일 재테크, 소확행, 워라밸을 중시하는 젊은 층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상품으로 기획했다”며 “간편한 방법으로 저축이 가능하고, 20~30대 직장인 고객이 선호하는 짧은 가입기간 설정으로 고객 유입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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