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는 작지만 강한 호신용품’ 세이프티랩 세이브미 스프레이 출시

황경숙 기자 입력 : 2019.12.17 10:19 |   수정 : 2019.12.1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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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안전브랜드 세이프티랩에서 출시한 호신용품 세이브미 스프레이[사진제공=세이프티랩]

여성 대상 범죄에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한 호신용품
안전 캡과 노즐 일체형..캡 안에 엄지손가락을 넣고 누르면 빠르게 액체 분사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생활안전브랜드 세이프티랩에서 호신용품 세이브미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세이프티랩 세이브미 스프레이는 핫소스 맵기의 600배에 해당하는 1,500,000SHU의 매운 액체가 들어있어 위급상황에서 분사 시 괴한의 공격적 행위 제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호신용품이다. 안전 캡과 노즐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지체 없이 빠르게 분사가 가능하다.

경찰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발생한 주거침입 성범죄 건수는 2016년부터 매년 3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주거침입, 강간 등의 강력 범죄가 집 앞 골목길, 퇴근길, 근린상가 등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발생했다는 뉴스가 늘어나면서 범죄에 대한 불안은 점점 더 커지는 추세다. 2018년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에 따르면 국내 여성 응답자 중 73.3%가 ‘범죄로 인해 불안하다’고 답변했다.

세이브미 스프레이는 안전 캡과 노즐을 일체형으로 만들어 캡 안에 엄지손가락을 넣고 누르면 빠르게 액체 분사가 가능하다. 립스틱, 연필 등을 닮은 기존 호신용품의 경우 뚜껑이 달려있거나 안전핀을 뽑아야 했던 것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또한, 한번만 눌러도 최대 5m까지 분사가 가능해 다른 호신용품에 비해 안전거리 확보가 용이하다. 미리 스프레이 분사를 연습할 수 있도록 패키지에 연습용 표적지를 동봉했다. 아무리 호신용품을 소지하고 있어도 실제 긴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세이프티랩 관계자는 “세이브미 스프레이는 위험 속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호신용품이지만, 위급상황에서 무리하게 괴한을 제압하기 위해 사용할 경우 2차 위험의 가능성이 있으니 최대한 빠르게 대피하여 주변에 도움을 청하고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휴대가 간편한 세이브미 스프레이[사진제공=세이프티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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