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채용분석] (38) 대방건설, 창조·협동·국제적 감각 갖춘 인재 찾는다
최천욱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5 07:29   (기사수정: 2019-12-1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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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이 오는 22일까지 공채 11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대방건설 신사옥 앞에 있는 머릿돌. [사진=최천욱 기자]

지난 10월 경기 일산서 서울 강서구 마곡동 신사옥으로 둥지 옮겨

구교운 회장, "본사 이전은 그룹간의 결속을 다지고 핵심역량 집중"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올해 시공능력평가 34위로, '노블랜드', '디엠시티', '대방엘리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대방그룹이 지난 10월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신사옥을 이전하고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은 이날 "더 넓고 쾌적한 근무환경에 대한 임직원들의 기대가 크며 분위기 쇄신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본사 이전과 비전 선포식을 발판 삼아 그룹간의 결속을 다지고 핵심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 회장의 발언은 신사옥 이전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집에 대한 바른생각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지원서 접수…건축, 설계, 전기, 홍보, 등 모집

특정 부분아닌 자소서, 우대조건, 어학 등을 종합해 서류 검토

온라인적성검사, 수습사원 교육, 정규직 채용 여부 …"대외비"


마곡 신사옥에 입주한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이 '집에 대한 바른생각'을 철학으로 변화를 주도하는 창조적 행동인, 더불어 함께하는 협동적 직장인, 국제적 감각과 능력을 갖춘 세계인 등의 인재상을 갖춘 신입사원(공채 11기)을 뽑는다.

대방건설은 건축, 설계, 전기, 홍보, 영업 등 분야에서, 대방산업개발은 예산견적, 총무, 회계, 상품개발 등 분야에서 오는 22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임원진/실무진), 온라인 인적성검사, 합격자발표(수습사원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공통사항으로 대방건설, 대방산업개발의 계열사로 채용될 수 있다.

자기소개서는 성장과정, 성격 및 생활신조,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담당업무의 지식 및 업무 기여도 총 5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본인이 어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해진 서식안(각 항목 500자 이내)에서 잘 표현해야 한다.

한꺼번에 여러회사를 지원하다보면 똑같은 내용을 그대로 자소서에 복사해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에 대해 "다른 회사의 이름이 기재돼 있거나, 회사의 인재상과 거리가 먼 내용이 있는 자소서는 읽고 싶지 않은 자소서, 나쁜 자소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소서, 어학, 우대조건 등 어떤 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기보다는 여러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면접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채용에서는 임원진 면접과 실무진 면접이 하루 일정으로 같은 날 진행될 예정이다. 면접은 '다대 다' 면접으로 진행된다. 대방건설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지원 분야의 직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체크한다.

온라인 적성검사의 문항수와 활용여부 그리고 수습사원의 교육기간과 정규직 채용 여부 등에 대한 본지의 질문에 대방건설 관계자는 "대외비다"라는 이유로 답변을 피했다.

한편 대방그룹 마곡 신사옥은 지하 5층, 지상 11층, 연면적 약 2만8833㎡의 규모로 약 30개월의 공사를 거쳐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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