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아스, '그레이스 켈리와 모나코 왕국 이야기' 출간
차석록 | 기사작성 : 2019-12-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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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스켈리와 모나코왕국이야기[사진제공=아이네아스]


[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세기의 스타 '그레이스 켈리'가 태어난 지 90년의 시간이 흘렀다. 올드 팬들은 여전히 그녀를 기억하고 환호한다.

그녀는 모나코 국왕에 시집을 와서 존경받는 왕비로 살고 있다. 모나코 그 자체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살고 있다. 그레이스켈리와 지중해의 햇살 을 머금은 작은 왕국 모나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출판사 아이네아스는 그레이스 켈리의 생애 '그레이스 켈리와 모나코 왕국 이야기'(지은이 유은유, 정은우 공저)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은 필라델피아의 평범한 소녀가 전세계 여성의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은 국내 최초의 책이다. 뿐만 아니라 그레이스 켈리가 평생을 바쳐 사랑했고 왕비로 생을 마쳤던 유럽 모나코 왕국에 대한 상세한 역사지식과 여행정보를 담고 있는 국내 최초의 작품이다.

 2014년에 초판이 출간되어, 이제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개정판이 나오게 되었다. 그레이스 켈리를 기억하고 그녀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읽어봐야 할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은이들은 이 책을 처음 집필한 이유 역시 다른 무엇보다도 이런 우리의 현실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이었다. 그레이스 켈리 의 고향인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 만 해도 그레이스 켈리에 대한 책이 몇 권이 있다. 반면 한 국에는 이 책 이전에 그녀와 모나코에 대한 책이 단 한 권 도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한국의 인문학적 소양과 깊이 의 부재를 웅변하는 메아리로 들려 일종의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한다.

저자 유은유 (유정희)는 대구 태생. 리버럴 알츠 대학교 중 하나인 미국 미드웨스턴주립대(TX)에서 Global Studies를 전공했다. 또한 고려대(서울) 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하여 졸업하였다. 현재 인문학자 겸 작가, 칼럼니스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및 번역·감수서로는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쓴 고조선, 고구려의 역사', '하왕조, 신화의 장막을 걷고 역사의 무대로', '드래곤볼, 일본 제국주의를 말하다,'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본 조선왕조' 등이 있다.

정은우는 서울 태생으로, 고려대에서 역사를 전공했다. 미국 동부 명문 사립대인 조지타운 대 박사과정을 통해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루이 14세와 루이 15세 시기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였다. 특히 루이 15세 시기 로코코(Rococo)문화에 관심이 많고 현재 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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