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오는 2028년까지 국유지에 공공주택 2만2천호 공급"

최천욱 기자 입력 : 2019.12.11 18:05 |   수정 : 2019.12.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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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유재산 정책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국유재산 유지서 탈피해 적극 개발 계획"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유재산의 적극적인 활용을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1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국유재산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및 건축상' 시상식에서 "오는 2028년까지 국유지 개발에 16조8천억원의 투자가 이뤄지도록 하고 공공주택 2만2천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유재산 정책을 그간의 소극적 유지 및 보전에서 탈피해 적극적 개발, 활용의 패러다임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유재산 토지개발 제도 선도사업지'는 부산 원예시험장, 의정부 교정시설 배후부지, 원주권 군부지, 광주 교정시설, 대전 교정시설, 천안 축산과학원 등 11곳이다.

정부는 이날 시상식에서 선정된 아이디어 등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전 대상은 도심에 신혼부부 임대주택과 공유형 주방, 육아시설 등을 만드는 '가드닝 하우스'가 받았다. 건축대상은 대전지법 천안지원에 돌아갔다. 정부는 향후 해당 청사를 세울 때 담장을 헐고 주민과 앞마당을 공유하는 열린 청사를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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